코웨이이가 물환경사업부문을 별도의 회사로 분할 경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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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가 물환경사업부문을 물적 단순분할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통과시켰다. |
동사는 22일 공주시 유구읍 본사 2층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영위해 오던 물환경 사어부문을 물적 단순분할 방식으로 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신설분할회사는 코웨이엔텍으로 납입자본금 20억원 자본총계 102억1백여만원 부채총계 76억45백만원 자산총계 178억46백여만원으로 출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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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유구읍의 코웨이 본사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 본사 건물 입구에 붙어있는 총회개최 현수막. |
본점소재지는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 76 202호(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이다.
분할기일은 2월 29일이며 등기예정일은 3월 3일이며 이사와 감사보수한도는 각각 6억원과 2억원이다.
대표이사에는 정준호 그린엔텍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코웨이 김동현 대표이사, 이선용 연구소장, 감사에는 이재호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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