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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경기도와 수도권 영업진출을 위한 정관일부 변경의 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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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이 경기도와 수도권 영업강화를 위한 정관일부 변경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외연확장과 신규 성장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장명철 김상국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을 신규 선임했다. |
동사는 1일 광주은행 3층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영업지역 확대와 이익참가부사채의 발행을 위한 정관일부 변경의 건을 참석주주의 동의와 제청으로 통과시켰다.
또한 사외이사에 한국전력 인사처장과 영업본부장, 상임이사를 역임한 그린 CS 장명철 고문과 SK텔레콤 중국사업팀장과 SK의 중국본부장을 역임한 SK 중국 홀딩스 김상국 대표를 선임했다.
장명철, 김상국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으로 선임돼 2017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임기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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