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인 6일까지 배당금 1조1,036억원이 총 86개사에서 투자자에게 지급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중소기업은행이 3,735억원, 지에스 1,279억원, 하나금융지주 729억원, 한라공조 709억원 등 51개사가 1조 573억원의 배당에 나서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진로발효가 66억원을 35개사가 463억의 배당을 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배당금이 100억원이상 되는 회사(배당금 지급일 순) △ 삼양홀딩스 120억원(4월 2일) △ E1 103억원, 하나금융지주 729억원, 효성 351억원(4월 3일) △ 신도리코 277억원, 한라공조 709억원(4월 4일) △ LG생활건강 621억원, OCI 525억원, GS리테일 231억원, 한샘 141억원(4월 5일) △ LG상사 194억원, 동아제약 117억원, 중소기업은행 3,735억원, GS 1,279억원, 현대종합상사 112억원(4월 6일).

코스닥시장에서 배당금이 20억원이상인 회사는 △ 삼현철강 20억원, 케이엠이이치 25억원, 티제이미디어 29억원, 위메이드엔터테인먼드 31억원, 진로발효 66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