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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템셀이 박찬민, 김주선 2명의 사내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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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스템셀이 사내이사 2명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에서 개최했다.10시 주주총회가 시작됨에도 많은 일반주주들이 참석해 투자주식에 대한 경영성과의 가시적 산출을 기대했으나 뚜렸한 매출동력원의 부재로 인해 주주들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
동사는 13일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에서 치려진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활성화를 위한 사내이사진 보강을 위해 박찬민 미래국제재단 감사와 김주선 세종생명과학연구소 이사를 선임추천하고 주주들의 동의와 제청으로 의결했다.
케이스템셀은 상장폐지 이후 일반주주들의 경영성과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은 가운데 뚜렸한 매출동력원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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