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이 임시 주주총회를 11월 25일 소집한다.

회사는 보고사항으로 감사보고를 주주총회 상정 의안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사장 선임의 건을 결정했다.

임기 3년의 사내 이사 후보자는 박강섭 ㈜코트파 사장, 윤두현 제21대 국회의원, 이재경 전 GKL 부사장을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 기준일을 이익배당 기준일로 변경한다.

이사회 결의에 감사위원을 포함한 사외이사 7명이 참석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시 강남수 삼성로 610 본사 강의살에서 10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