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캐스트가 임시 주주총회를 11월 15일 소집한다.

회사는 주주총회 상정 의안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을 결정했다.

임기 3년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이준규 전)제주컨트리구락부 총지배인 사장, 안성호 전 다담홀딩스 대표이사, 정준철 전 자인이디어 대표이사, 신두열 전 지티니웰니스 이사, 김동준 알피지리퍼블릭 IR팀장, 최범수 포랙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승현 전 쿠기랭스 대표이사, 유미란 토파인 대표이사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설명환 전 웅진코웨이 전략 기획팀장, 좌정 함양공급판매콜드체인창 총지배인, 김인진 법무법인 대륙아주 금융부문 대표변호사를, 임기 3년의 상근 감사의 신규선임에 김광수 전 육군본부 예산편성과장을 후보자로 추천했다.

사업다각화를 위한 정관변경안은 신규 목적으로 ▶ 비철금속, 합금철수입, 수출 및 판매업 ▶ 비철금속, 합금철 제조 및 판매 도매업 ▶ 철강제품의 가공 및 판매 도매업 ▶ 기타 위 각항에 관한 부대사업 일체를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감사가 참석하고 사외이사 1명은 불참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7길 16 파크빌딩 6층 교육장에서 14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