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가 임시 주주총회를 10월 22일 소집한다.

회사는 주주총회 상정 의안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을 결정했다.

임기 3년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김원근 ㈜인산가 기획조정실 상무, 김중철 ㈜나바텍 대표이사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이형룡 새종대 교수, 최호석 서교인터내서널 대표이사를, 임기 3년의 비상근 감사의 신규선임에 최승민 법무법인 유스트 구성원 변호사를 추천했다.

사업다각화를 위한 정관변경안은 신규 목적 사업으로 ▶ 각종 전기지게차 및 변속기, 파워팩 생산, 조립, 가공, 판매업 일체 ▶ 각종 내연식 지게차 전기식 리싸이클링 사업 일체 ▶ 운수업, 석유류 판매업(주유소 사업), 탱크 임대업 ▶ 판넬생산 및 판매업 ▶ 건축자재 도, 소매업 ▶ 불연재 생산 및 도소매업를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했으며, 주주총회는 부산시 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