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5월 9일 ㈜하이브 주식 110만주을 2,198억9천만원에 처분했다.

회사는 보유유가증권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의 확보 목적으로 음악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업을 영위하는 자본금 208억26백만원(주식 41,652,097주)의 ㈜하이브의 보유주식의 일부를 양도했다.

이사회 결의에 감사위원을 포함한 사외이사 5명이 참석했으며, 타법인 증권의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5조790억44백만원의 4.33%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