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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이 3자 배정으로 무기명식 사모 교환사채 250억원을 발행했다.
회사는 채무상환자금 50억원과 운영자금 200억원의 조달 목적으로 만기이자율 0%, 사채만기일 2027년 4월 20일, 교환가 42,948원, 주식수 582,099주(주식총수대비 비율 2.52%), 납입일 4월 20일 조건으로 ▶ 한양증권 55억원 ▶ KB증권 20억원 ▶ NH투자증권 30억원 ▶ 삼성증권 70억원 ▶ 솔론신기술조합10호 15억원 ▶ 비제이벤처스(주) 10억원 ▶ 신한다임메자닌블라인드신기술투자조합 20억원 ▶ 제이비 메자닌신기술사업투자조합제1호 20억원 ▶ 아이비케이투자증권 10억원을 배정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는 불참했으며, 주식으로 교환청구기간은 2022년 5월 20일부터 2027년 3월 20일까지이다. < 저작권자 © 더데일리스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