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가 5월 3일 소집하는 임시 주주총회의 상정 안건에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회사는 주주총회 상정 안건에 ► 사업목적의 추가의 건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임기 3년의 사내이사 박관우 대표, 박인규 대표, 김재훈 제자관리본부장의 재선임안을 결정했다.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 사업목적의 추가로 1. 드라마 제작업 및 그와 관련된 유통, 서비스업 ► 방송프로그램 제작업 및 그와 관련된 유통, 서비스업 ► 뉴미디어 및 특수콘텐츠 제작업 및 그와 관련된 유통, 서비스업 ► 공연 및 공연 콘텐츠 관련 유통, 서비스업 ► 영화, 드라마 기타 영상물 배급업 및 배급대행업 ► 국내외 영화 및 기타 영상물, 방송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수출입업 ► 콘텐츠제공(CP)사업 ►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 사업 ►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업 ►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업 ► 인공지능(AI)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업 ► 캐릭터개발 및 디자인업 ► 캐릭터 라이센싱사업 ► 캐릭터상품 제조 및 판매업(인형, 의류 완구, 문구, 잡화류 등) ► 태양광사업 ► 각 호에 관련된 전자상거래업을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감사가 불참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70길 20(신사동, 청호빌딩) 본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9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