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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수권자본금 5천억원으로 증액 변화 대비강호찬 김현전 재선임 유럽공장 가동 마곡연구소 시대 글로벌경쟁력 대폭 강화
정의석  |  jes@daily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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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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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수권자본금을 기존 1,500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증액했다.

회사는 국내 상장회사 중 가장 빠른 19일 경남 양산시 본사에서 개최된 61기 결산 주주총회에서 2018년도 결산 개별 및 연결 재무제표의 승인과 이익잉여금 처분안과 임기 만료된 강호찬 대표이사와 김현전 사외이사 감시위원의 재선임안, 정관 일부 변경안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및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안 총 7개안을 원안대로 승인 결의했다.
   
▲ 넥센타이어가 올해부터 마곡 중앙연구소를 개소하고 유럽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글로벌 톱 타이어기업으로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인사말에서 강호찬 대표이사는 “올해는 ‘글로벌 넥센, 제 2성장의 원년’으로 시장 맞춤형 영업 및 유통 혁신을 기반으로 한 판매 확대와 체코 신공장을 포함한 글로벌 다공장 체제 운영역량 강화, 그리고 마곡 중앙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R&D역량의 선진화 등을 통해 회사의 지속성장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00년 사명 변경 이후부터 시작된, “12월 결산 법인 중 주주총회 개최 1호”기록을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는 투명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경영방침과 주주에게 경영성과를 빠르게 돌려주기 위한 주주중시 경영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넥센타이어의 2018년 경영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조 9,840억원으로 전년대비 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1,82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은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0원, 우선주 105원을 결의해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정관 변경안을 통해 전자증권제를 도입해 동 조항은 9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운영된다.

이사 보수 한도액은 전년도와 동일한 60억원으로 가결되었으며 임원 퇴직금지급 규정 개정안은 직위의 명칭을 직책으로 수정했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수출 9억불탑 수상을 비롯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8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포르쉐 마칸 후속 모델로의 OE 공급 확대 그리고 유럽 최고 권위의 타이어 매거진 아데아체평가에서 1위를 기록 하는 등 품질과 기술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 해였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의 본격 가동과 마곡 중앙 연구소의 건립 등을 통해 글로벌 4대 거점이 구축 된다. 마곡 중앙 연구소는 지난 해 신축, 확장 한 미국과 유럽의 R&D 센터를 포함한 글로벌 연구소를 통합 관리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산능력과 품질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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