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지가 임시주주총회를 2월 2일 소집한다.

동사 이사회는 21일 주주총회 안건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비상근 감사 후보자에 박흠석, 김서진을 추천했다.

정관 일부 변경은 신규 사업목적으로 모바일부가서비스업, 홈페이지 제작업, 광고대행업, 용역제공업, 기타 금융지원서비스,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 전자지급결제 대행업, 전자화폐 및 가상화폐 관련사업, 전자화폐 환전 및 중개업, 위치기반을 이용한 전자 지급 결제 대행업, 금융부가 통신사업, 결제대금 예치업, 모바일결제사업, 포인트마이리지사업, 인터넷전자상품권발행업, 유무선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운용 및 사업요역업,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 개발 공급 및 유토업, 인터넷 광고매체 판매 및 광고대행, 디지털콘텐츠 개발업,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공급, 수출입업 제고업, 캠핑카 제작 및 수출입업, 캠핑카 도소매 및 A/S업, 기타 위에 부대되는 사업을 추가한다.

박흠석 후보자는 오성회계법인 대표이사이며, 김서진 후보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제협력분과 상임자문위원으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