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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해외송금업 수요층 확대하며 핀테크 활성화올 1분기 송금액 및 송금건수는 3억65백만달러와 55만건 이용 폭발적 증가세
정의석  |  jes@daily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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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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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의 실생활의 활용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도입한 소액해외송금업이 소액송금 수요층을 확대하면서 활성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외 정부 등록업체를 통해 일정금액 한도 내에서 소액을 해외로 송금할 수 있게 도입한 ‘소액해외송금업’가 도입 1년만에 이용자와 이용금액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금융권외 전문외국환업무취급자로 2017년 7월 소액해외송금업제도를 도입 후 당해 12월 말 등록업체가 12개 업체였으나 1년만인 2018년 12월말에 100% 이상 늘어난 25개사로 늘어 2019년 5월 현재에 이르고 있다.

소액해외송금업은 시중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 및 신속한 송금처리 등을 앞세워 외국인노동자, 국내 유학생 및 소액송금수요가 있는 내국인 등을 중심으로 영업이 확장되고 있다.

영업을 개시한 2017년 4/4분기 취급액이 14백만달러였으나 2019년 1/4분기에는 3억65백만달러로 급증했다.

해외송금은 국내에서 해외로 보내는 당발송금과 해외이세 국내로 들어오는 타발송금으로 구분된다.

2018년에 수행된 소액해외송금액은 8억54백달러로 당발송금은 8억15백만달러로 95.4%, 송금건수 122만건 기준으로 당발송금건은 116만건으로 95.2%를 차지햇다.

올 해 들어 1/4분기 당, 타발 송금액 및 송금건수는 3억65백만달러와 55만건으로 2017년 4/4분기 14백만다러와 2만2천건에 대비 25.4배 및 24.6배가 늘어나 이용추계의 증가세를 알 수 있다.

당, 타발송금액을 송금건수로 나눈 건당 평균송금액은 올 1/4분기 660달러로 2017년 4/4분기의 600달러 대비 3.3% 증가했다.

올 1분기 해외송금업체당 평균 송금액과 송금건수는 18백만다러와 27만건으로 2017년 4/4분기 2백만다러, 3천건에 비해 9.6배 및 9.2배 증가세를 보였다.

2018년 중 당발송금액과 송금건수 기준으로 상위 5개 국가의 비중은 70%와 74%에 달했다.

송금액은 네팔 24%, 필리핀 19%, 베트남 12%로 송금건수 기준으로는 필리핀 35%, 네팔 14%, 캄보디아 10%를 나타냈다.

정부에 등록된 소액해욋공금업자 25개사는 ► (주)이나인페이(일반) ►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일반) ► ㈜시스퀘어코리아(소규모전업) ► ㈜핀 크(일반) ► ㈜핀 샷(일반) ► 지머니트랜스㈜ (일반) ► ㈜핑거(일반) ► ㈜벨소프트(일반) ► ㈜페이게이트(일반) ► ㈜엔앤피코리아(소규모전업) ► 한패스㈜(일반) ► ㈜센트비(일반) ► 에스비아이코스머니㈜(소규모전업) ► ㈜모인(일반) ► ㈜스타레밋(소규모전업) ► 브이피㈜(일반) ► ㈜마루(소규모전업) ► ㈜씨앤비페이(소규모전업) ► ㈜와이어바알리(일반) ► ㈜아이씨비(일반) ► 프라부㈜(소규모전업) ► ㈜코인원트랜스퍼(일반) ► ㈜모바일퉁(소규모전업) ► ㈜인터콜(일반) ► 소다크루㈜(소규모전업)

금융감독원은 2019년 5월 현재 소액해외송금업자로 등록된 업체는 총 25개사로 집계했다.

소액해외송금업체의 분류를 일반일 경우 전자금유업 등 타 업무 겸영이 가능하며 분기별 취급한도 제한이 없다.

소규모전업은 소액해외송금업만을 영위하며 분기별 거래 취급한도가 150억원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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