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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제일약품 항구토제 공동개발 체결고체분산체기술 기반 임상허가 제품개발 생산까지 글로벌시장 협력 시너지 구현
정의석  |  jes@daily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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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2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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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과 제일약품이 약물전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항구토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24일 제일약품 본사에서 약물전달기술의 일종인 고체분산체 기술을 활용한 항구토제 공동 개발과 기술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 고체문산체 DDS기술을 활용해 공동개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삼양바이오팜 엄태웅사장(왼쪽에서5번째)와 제일약품 성석제사장(우측에서 5번째)이 공동발전을 위해 한 컷.

삼양바이오팜은 난용성 약물의 용해도를 높여 생체 이용를을 높이는 고체 분산체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진행해 상업화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 판권을 보유한다.

제일약품은 삼양바이오팜의 기술이전으로 임상개발과 제품허가 및 생산을 진행해 2021년 상반기 발매로 한국 일본의 판권과 글로벌지역의 생산공급권을 갖게 된다.

현재 항구토제의 한국 및 일본 의약품 시장규모는 약 660억원대로 알려진다.

삼양바이오팜 엄태웅사장은 “차별화된 DDS기술을 활용해 고용량 투여 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제넥솔 PM주, 나녹셀M주 등의 항암치료제 개발에 강점을 가진 당사와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마케팅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가진 제일약품이 코마케팅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일약품 성석제사장은 “항구토제 개발을 시작으로 삼양바이오팜의 선도적 DDS기술을 활용해 추가적인 제품 개발로 협력관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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