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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이 5월 28일 소집한 임시 주주총회의 상정 안건이 확정되었다.
회사는 주주총회 부의 안건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홍태화 사내이사 해임의 건과 김영광 사외이사 해임의 건, 임기 3년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이충범 전 제이준코스메틱 사내이사, 이승환 나비스피델리스 대표이사, 신환률 제이에이치이엔엠 이사, 김정민 마이크로텍 부사장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이동춘 전 에이에이치코리아 대표이사, 배은태 아이티플러스 대표이사, 김형식 호테리즈 총괄이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 사업목적으로 ► 유통 및 구매대행 ► 투자관리 ► 부동산 개발업을 제시했다.
이사회 결의에 감사위원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사외이사 1명이 불참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68, 지하2층 세미나실 (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5차)에서 9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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