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대표 : 노상경)는 28일 한국구세군이 실시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운동’에 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 날 암젠코리아 전직원 54명은 구세군 봉사자를 상징하는 빨간 조끼를 입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 다섯개 중심 지역에서 2시간씩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 서울 시내 구세군 자선냄비 구호 봉사활동에 나선 암젠 직원들은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모금행사에 함께 참여한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의 중심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이는 중요한 의약품을 만드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매년 전세계의 암젠 임직원들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암젠은 생명과학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구현하고 있다. 암젠은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 환자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높은 수준의 치료제를 공급하기 위해 2015년 11월 암젠코리아를 설립했다.